▲ "어린이 이름이 뭐죠?" 이승헌 총장이 어린이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8일 오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사인회는 이승헌 총장의 저서 <세도나 스토리 (The Call of Sedona)>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 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기념으로 열렸다.

사인회에는 1,000여 명의 독자들이 모이면서 인산인해를 이뤘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 인산인해를 이룬 광화문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