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8일 오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사인회는 이승헌 총장의 저서 <세도나 스토리 (The Call of Sedona)>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 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기념으로 열렸다.
사인회에는 1,000여 명의 독자들이 모이면서 인산인해를 이뤘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8일 오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사인회는 이승헌 총장의 저서 <세도나 스토리 (The Call of Sedona)>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 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기념으로 열렸다.
사인회에는 1,000여 명의 독자들이 모이면서 인산인해를 이뤘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