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지내고도 추위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다. 전국이 북극 추위로 몸살을 앓던 지난 주말, 봄을 찾아 식물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의 모습이 정겹다. 봄 꽃들이 만개한 아산세계 꽃 식물원에서. 코리안스피릿 문화팀 culture@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변주와 퇴적되는 것, 허연화 개인전 《Blue Lung》 해금 연주가 최태영이 해석하는 ‘시나위’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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