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폭설주의보가 발표된 서울시내 주택가. 흰 눈이 내려 앉아 고요함과 동시에 평온한 마저 느껴진다. 하지만 건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도로는 사정이 녹록치 않다. 갑자기 내린 폭설에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사진 / 코엑스에서 강남 교보문고 방향 봉은사로 일대) 강천금 기자 sierra@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본선 한국인 7명 진출 안평대군의 별서 무계정사의 옛 활터에 세워진 ‘무계원’ “누가 부쳤나? 느타리 고추전! 막걸리 생각만 나는구나” 곳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 교육으로 아시아 문화가치 확장 민요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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