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눈빛으로 결의를 보이는 단태권도 청년들. 태권도에 이어 한글을 빼앗으려는 중국 우리가 막겠다. 새처럼 날아 올라 벌처럼 쏜다.한글을 빼앗으려는 음모에 분노의 이단 옆차기로 격파.자꾸 한글 건드리면 이단 옆차기! 중국의 국사수정공정, 태권도, 농악 유네스코 등록, 참을 수 없다! 날카로운 검과 같은 마음으로 한글을 지키자. 강현주 기자 sunlove10@kookhakwon.org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한글 빼앗기면 우리 역사, 문화, 정신 모두 빼앗기는 것!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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