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눈빛으로 결의를 보이는 단태권도 청년들.

 

태권도에 이어 한글을 빼앗으려는 중국 우리가 막겠다. 

 

새처럼 날아 올라 벌처럼 쏜다.
한글을 빼앗으려는 음모에 분노의 이단 옆차기로 격파.

자꾸 한글 건드리면 이단 옆차기!

 

중국의 국사수정공정, 태권도, 농악 유네스코 등록, 참을 수 없다! 

 

날카로운 검과 같은 마음으로 한글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