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도나 스토리』가 미국 내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 일지 이승헌 총장의 영문 새 저서인 『세도나 스토리』가 11월 8일 미국 내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8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건강, 종교 및 영성, 회고록 분야 등 10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도나 스토리(영문명 The Call of Sedona)』의 출판사인 '베스트 라이프 미디어(Best Life Media)'는 아마존닷컴과 캠페인을 열었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시도 캠페인에 참가하여 자신의 독자들에게 『세도나 스토리』추천 이메일을 보내주는 등 13명의 작가와 단체들이 파트너로 동참했다.

 한편, 세계적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 총장은 세도나의 영혼의 여행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인 『세도나 스토리(영문명 The Call of Sedona)』는, 미국에서 지난 8월 먼저 출간되어 미국 내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도나에서 출판기념회를 했다.

 

▲ 아마존닷컴 건강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세도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