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홍익강사들이 100만서명을 위해 어린이 대공원을 찾았다.

지난 9월 3일 부산 초읍어린이 대공원에서는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한 "단기연호함께쓰기 100만서명운동"이 열렸다. 이날 부산의 홍익리더스쿨 회원들이 2시간동안 1300여명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로 표기되어진 역사를 물려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