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홍익강사들이 100만서명을 위해 어린이 대공원을 찾았다.지난 9월 3일 부산 초읍어린이 대공원에서는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한 "단기연호함께쓰기 100만서명운동"이 열렸다. 이날 부산의 홍익리더스쿨 회원들이 2시간동안 1300여명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로 표기되어진 역사를 물려주어야겠다. 김인식 희망기자 is2000@hanmail.net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단군할아버지의 심장부에서 단군을 알아가자!” 초종교포럼, 천부경과 국학운동 강연 듣다! 종교를 넘어, 국가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전국에서 서명 열기 후끈, 50만 돌파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뜰리에 아키, 아트센트럴 홍콩서 한국 작가 권능, 윤상윤, 이수동, 정수영, 채지민, 최영욱, 신영미 작가 소개 반쪽짜리 가능성이 우리가 가진 전부, 연극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현대무용협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1회 신인데뷔전’ 개최 서울 시내버스 임금 협상 타결, 오후 3시부터 정상운행 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참신한 생각과 창업으로 10개 지역성장 이끌 동반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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