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의 메카로 알려진 모악산에 간 미국명상여행단.  천일암 수도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국인 명상여행단은 '본성광명 천부경' 이라고 쓰여진 바위 앞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모악산에 있는 선불교 다리에서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인 단학수련을 체험하고 있는 미국 명상여행단 

지난 10월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명상여행단은 한민족의 홍익정신의 뿌리를 알고자 한국에 방문했다. 2010년 한국 천화 명상여행 중 명상의 메카로 알려진 모악산에 방문하여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과 뇌교육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