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 이순신 "필생즉사! 필사즉생! 나와 함께 이 나라를 지키자!" "우리 민족은 절대 분단될 수 없다. 3.8선을 넘어서라도 민족통일하겠다."고 외친 김구 선생을 저격하는 안두희. 김구선생 이 쓴 '나의 소원'에 적힌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의 한 단락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우리 국조(國祖)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일본은 윤봉길의사의 기개를 꺽기 위해 낮은 십자가에 묶어 총살했다. 순국 전 윤봉길 의사. 윤봉길 의사의 어록에서 "우리 청년시대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참석자들은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민족정신광복'을 외쳤다. 뜨거운 가슴에 피어난 민족혼. 강현주 기자 sunlove10@kookhakwon.org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천손문화! 2천년만에 강원에서 부활하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동두천 사회보장 기관 종사자 AI관련 역량 강화 교육 한문화진흥협회, 루마니아 대통령 공식 방한에 맞춰 민간 문화외교 펼쳐 지난 10년간 DDP의 전시·행사 스토리 및 디자인 트렌드 조망, “포스터 전시”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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