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멕시코에서 온 재키 애디스 씨(48)가 '외돌개'를 바라보며 명상을 하고 있다.
  

 한국의 홍익정신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명상영행단이 지난 7월 8일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방문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제주도에서도 해안 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외돌개는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물안개가 가득 낀 외돌개를 바라보며 명상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도의 경치를 즐겼다.

 

▲ 미국인들이 마냥 신기해 한 운동기구.
 
▲ 제주도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