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홍익정신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명상영행단이 지난 7월 8일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방문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제주도에서도 해안 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외돌개는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물안개가 가득 낀 외돌개를 바라보며 명상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도의 경치를 즐겼다.
한국의 홍익정신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명상영행단이 지난 7월 8일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방문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제주도에서도 해안 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외돌개는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물안개가 가득 낀 외돌개를 바라보며 명상을 하며 아름다운 제주도의 경치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