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날씬한 허리를 선택하자
2007년, 날씬한 허리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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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1.30 00:2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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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보는 복부비만

BR한의원 장윤혁 원장

복부비만은 자신의 체질과 신체 상태에 따라 그 원인이 각기 달라, 자기에게 적절한 관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복부비만은 몸의 중심을 흐르는 임맥과 독맥이 막혀 수승화강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다. 이로 인해 아랫배에 기운이 정체되어 지방으로 쌓이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기운이 잘 흐르도록 하고 단전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몸에서 혈액순환과 영양분의 이동을 담당하는 비장의 기능이 약해져 위에서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켜도 기운을 온몸으로 보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도 배에 기운이 뭉치게 되고 가스가 차면서 복부 비만으로 이어진다. 특히 상복부 비만은 비장과 위장 약화가, 배꼽 주변과 하복부 비만은 신장의 양기 부족이 원일일 수 있다.

완전한 건강을 위해 복부미만 관리를 하려면 우선 그 원인을 알고, 체질과 신체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배가 나왔지만 기운이 부족한 경우에는 우선 기운을 복돋아주고 난 뒤 살을 빼야 한다. 무작정 굶게 되면 오히려 현기증과 영양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로 기운을 복돋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위와 장이 튼튼해서 과식하는 경우에는 균형있는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한다. 반대로 위와 장이 약한데 폭식을 하는 경우에는 규칙적인 식사와 맵거나 기름진 음식, 청량음료 등 소화에 지장을 주는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을 하는 경향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것인데, 이때에는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단전호흡과 기체조, 명상이 도움이 된다.

허리를 날씬하게 하는 식생활 법칙

내장지방을 초래하는 술은 무조전 자제한다.
폭식과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세 끼 식사를 한다.
지방이 많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은 피한다.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과 청량음료, 고지방의 인스턴트 음식은 자제한다.
장을 활발히 하여 변비를 막아주는 섬유소 섭취를 늘린다.

허리를 날씬하게 하는 생활 수칙

열량을 과잉섭취하게 하는 군것질은 반드시 삼간다.
공기가 잘 통하면서 몸에 꼭 맞는 옷을 입는다.
정상적인 소화를 위해 식후 바로 눕지 않는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서 있고, 걷는다.
원활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위해 배를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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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23:23:08
배만 볼록 나와서 몸매가 영 말이 아닙니다.ㅠㅠ
올해가 가기 전에 복부 비만 안녕!

beautyjy 2010-09-29 03:09:01
좋은 생활 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듭니다^^ㅋ

jinajang 2010-09-28 20:14:54
뱃살탈출!!!!!!!!111

계명성 2010-03-15 17:46: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