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6월 3일(음력 5월 2일) 단군왕검 탄신 4380돌 기념 행사를 가진데 이어 6월 8일(수요일)에는 완주군 구이면 일대 4개 초등학교(구이초, 대덕초, 태봉초, 청명초)에서 국조(國祖) 단군왕검 탄신주간 기념 홍익(弘益)의 빵과 음료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대덕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 학생대표에게 홍익의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는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국조(國祖)인 단군왕검과 그 뒤를 이은 47대의 단군의 실제 역사와 그의 정신인 코리안스피릿(Korean Spirit, 홍익정신)을 바르게 알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민족과 국가에 대한 긍지와 애국심을 가진 민주국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 이날  완주군 구이면 4개 초등학교 학생 350여 명에게 홍익의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였다.

"대한민국 교육법 제2조(교육이념)에는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인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 존재했던 단군 47대의 역사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신화로 조작되었는데, 이제는 바른 역사를 알리고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업적을 학생들에게 바르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이 행사를 한 취지를 밝혔다.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은 불교나 유교 등의 외래 정신문화가 우리나라에 도입되기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민족의 전통문화, 고유문화인 선도(仙道)문화를 연구하고, 선도문화를 바탕으로 현대에 새롭게 체계화된 명상교육법인 HSP명상, 단학, 국학(國學), 뇌교육을 알리고 있다. HSP명상, 단학, 국학(國學), 뇌교육의 발원지인 모악산과 천일암을 널리 알려 모악산을 세계 명상의 메카로 성장시킴으로써 전라북도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각종 사업을 국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청명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교감선생님께 홍익의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는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

 

▲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6월 3일(음력 5월 2일) 단군왕검 탄신 4380돌 기념 행사를 가진데 이어 6월 8일(수요일)에는 완주군 구이면 일대 4개 초등학교(구이초, 대덕초, 태봉초, 청명초 )에서 국조(國祖) 단군왕검 탄신주간 기념 홍익(弘益)의 빵과 음료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구이초등학교에서 빵과음료를 전달한 후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태봉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교감선생님께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홍익의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는 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