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에서 '좋은 氣에너지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명전자 전달하기 운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 호전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경주센터 회원의 체험사례를 통해 많은 분들 또한 좋은 氣에너지가 전달되기 희망한다. 건강 뿐 아니라 아이디어나 관계개선 등 도움을 주는 생명전자의 파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에게 함께 전달되기 바란다.

단월드 경주센터 선명호(48세, 회사원)
 작년, 업무과다로 심적 부담이 커지며 건강에 무리가 왔다.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혈뇨가 생겼고 병원에서는 신장, 방광의 염증이 있으며 세포모양이 부정확하다는 말과 함께 결국 여러 병원을 다니며 CT촬영까지 했다. 뾰족한 방법은 없고 세포변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염려와 함께 올해 초까지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냈다.

 올해 2월, 단월드 경주센터 원장님께서 전해주신 기를 살려주는 수련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혈뇨가 육안으로 봐도 좋아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음 달 병원확인결과는 약간의 염증만 남았을 뿐 이전과 분명 달랐다. 생활에 활기를 되찾은 지금,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출처: 브레인비타민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