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손녀들과 함께 방긋웃는 단군할아버지세계국학원 청년단은 10월 2일, 천안역에서 단군할아버지의 탈을 쓰고 천안시민들과 떡을 나누며 개천절의 의미와 개천절이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개천절 사전행사를 가졌다. 송진옥 희망기자 gnocchi5@nate.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10월 2~4일, 단기4343년 개천절 기념 ‘하늘이 열린 날, 개천대제’ 개최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곳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 교육으로 아시아 문화가치 확장 민요의 발전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 펼칠 공모전 열린다 문화유산 감상하고 체험하는 체험프로그램 과학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론
▲ 사랑하는 손녀들과 함께 방긋웃는 단군할아버지세계국학원 청년단은 10월 2일, 천안역에서 단군할아버지의 탈을 쓰고 천안시민들과 떡을 나누며 개천절의 의미와 개천절이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개천절 사전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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