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손녀들과 함께 방긋웃는 단군할아버지
세계국학원 청년단은 10월 2일, 천안역에서 단군할아버지의 탈을 쓰고 천안시민들과 떡을 나누며 개천절의 의미와 개천절이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개천절 사전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