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금정구 서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구사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25일 부산의 젖줄인 회동동 수원지에서 자연사랑 실천운동을 펼쳤다.

 

▲부산의 식수는 우리가 지킨다!

서2동 주민센터 단전호흡교실(청명회) 회원 13명은 이날 각자 도시락을 지참하고 금정산 오륜대 자락을 누비며 휴지를 줍고 기공도 연습하였다.

 

▲기공으로 지구에 생명전자를 보내는 부산 금정구 서2동 단전호흡교실 회원들.

 

주변의 경치는 아름다웠고 평화로웠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처럼 청아하고 밝은 청명회 회원들의 예쁜마음을 하늘도 따스한 햇살로 반겨주었다. 

국학기공과 단전호흡을 하는 부산 금정구 서2동 단전호흡교실 청명회 회원들은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활동을 생활화하기로 했다.

경치감상. 피부는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