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상 트렌드 반영, 피로에 지친 30∼40대 많이 찾아
두뇌포털 브레인월드(www.brainworld.com)가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브레인 休명상레터'가 각종 업무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30∼40대 중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불고 있는 명상트렌드와도 그 맥을 같이 하며 '빠름'에서 '느림'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대변하고 있다.

'브레인 휴 명상레터'는 어렵게 느껴지는 명상을 5분 정도의 이미지, 음악과 함께 명상 메시지 형태로 제공함으로서 바쁜 생활 속에서 짧은 시간동안 복잡한 뇌를 잠시 쉬게 함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비스 시작 후 많은 호응이 쏟아지고 있는데, 특히 30-40대 중년층들이 많이 찾고 있다. 댓글반응은 '비도 오고 해서 마음이 울적 했는데 산사의 종소리를 들으니 정신이 맑아집니다', '바쁜 금요일 회의를 끝내고 잠시 머리를 비우려고 왔습니다. 차분해지는 기분이 좋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아 들어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제 머릿속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예요^^' 등 다양하다.

브레인월드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브레인월드(www.brainworld.com)는 2011년 뇌활용 두뇌포털로 오픈되어, 건강, 교육, 부모코칭, 게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두뇌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