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오후 3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는 제4회 인천국학원 명사초청 시민강좌가 열렸다. 이번 강좌는 경인일보 박영복 사장을 초빙해 ‘仁川에는 인천의 길이 있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박영복 사장은 “길은 정체성이자 특유의 냄새며 본래의 마음”이라는 말로 인천사랑과 지역사랑을 남다른 재담으로 풀어내 100여 명의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희숙 좋아요0싫어요0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10월 21일 오후 3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는 제4회 인천국학원 명사초청 시민강좌가 열렸다. 이번 강좌는 경인일보 박영복 사장을 초빙해 ‘仁川에는 인천의 길이 있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박영복 사장은 “길은 정체성이자 특유의 냄새며 본래의 마음”이라는 말로 인천사랑과 지역사랑을 남다른 재담으로 풀어내 100여 명의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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