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3째주, '세계 뇌 주간'을 맞아 인간의 뇌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뇌교육 세미나가 국제뇌교육협회의 주관으로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뇌, 창의성 그리고 명상'이라는 주제로 계최되는 이 세미나는 한국의 서울·분당·대전·천안·일산·인천·대구·원주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하는 한국의 교육열에는 문맹률1%라는 장점도 있지만 과잉된 교육열로 인한 사교육문제도 공존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교육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올바른 자녀 교육과 뇌 활용법을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배워 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