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명상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조선희씨와 최도현씨

 

'젊음'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여기 진정한 젊음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성격이 정말 많이 변했어요. 사실 남 앞에서 말하거나 나서는 건 상상할 수 없던 일인데 자연스레 기회가 되면 앞에 설 수도 있고 일을 맡을 수 있을 만큼 사회성과 리더십이 좋아졌어요. 적극적인 마인드로 변화한 모습이 앞으로의 사회 생활 및 많은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최도현 학생은 10학번 학생이다. 

 이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련을 알게 된 조선희 회원은 "틈틈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 오는데 명상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게 되어 스트레스를 조절 할 수 있는 점이 막강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중요한 선택에 있어 성공적인 역할을 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무엇보다 파워브레인으로서 긍정적인 힘을 얻은 것."이라 말했다.

젊음을 더 빛나게 보내고 있는 이들의 답변을 통해 우리의 미래 또한 밝아질 것을 기대해 본다.

[출처: 브레인비타민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