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월드컵 즐거움 배가하는 건강 수련법 공개
단월드, 월드컵 즐거움 배가하는 건강 수련법 공개
  • 박성현
  • flying44@naver.com
  • 승인 2010.06.15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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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으로 인한 흥분 및 과식은 건강 '적신호'

월드컵 응원으로 인한 흥분 및 과식은 건강 '적신호'
생활 속 월드컵 체조는 기본! 홈페이지에서 기점검 신청도 하고, 우리 가족 건강 CD도 받자


6월 한 달 간 밤낮없이 대한민국을 열광하게 만들 남아공월드컵이 드디어 이번 주에 개막한다. 월드컵의 열기로 대한민국은 또다시 붉은 물결에 휩싸일 것이 예상되지만 시차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가 밤이나 새벽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잘못하다가는 건강에 적신호가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여기에 열성적인 응원까지 더해진다면 심한 월드컵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하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요령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정의학전문의 김민정님은 "월드컵 기간에는 주로 밤 시간이나 새벽에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다 출출해지면 술과 기름진 안주를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며 "과음 뿐 아니라 기름진 음식이 주는 과도한 포만감은 수면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위를 자극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늦은 밤 음식물 섭취를 안 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부득이하다면 제철과일이나 감자와 같은 열량이 낮은 것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건강 증진을 위한 적절한 스트레칭으로 피로와 과식으로 인한 후유증 해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시즌 동안 '12번째 태극전사'인 국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뇌교육전문기업 단월드가 월드컵과 함께 실천 가능한 생활 속 뇌파진동 건강체조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리고 홈페이지(www.dahnworld.com)를 통해 건강관리를 위한 기점검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6월 한 달 기점검을 신청한 모든 분께 "가족 건강 CD"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야식은 no! 불편한 속을 달래자

월드컵 응원 기간, 차가운 맥주와 통닭이 응원 필수품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저녁에는 낮에 먹은 음식물 중 소화가 덜 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남아있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을 덜 느끼게 되므로 과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월드 장상철 트레이너는 "활동량이 적은 밤에 먹는 야식은 다른 때보다 더 많이 몸 속에 저장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살이 찐다"며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지방연소에 효과적인 운동을 틈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식사 전, 공복에 하는 운동이 지방 연소에 가장 효율적이다. 운동을 하면 글리코겐과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식후 4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글리코겐이 주로 사용되고 지방의 사용량은 비교적 적다. 반대로 아침 공복에 하면 지방과 글리코겐이 거의 동등하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

지방 연소에 유용한 운동으로는 소화기능과 장 기능을 활성화 해줄 수 있는 장운동(사진 1)이 효율적이다. 먼저 자리에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고 배를 내밀 때 아랫배에 압력을 약간 느낄 정도로 밀고, 당길 때는 배가 등에 닿는다는 기분으로 당겨준다. 이 동작은 족양명 위경을 강화시켜 장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복부의 압력을 높여주고, 장의 연동 운동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장생보법(사진 2)도 있다. 먼저 바르게 선 자세에서 몸을 1도 정도 앞으로 기울이고, 몸의 중심을 발바닥 용천에 둔다. 발끝은 11자가 되도록 하며, 발가락까지 힘을 주고 용천을 지압하듯 걷는다. 몸의 중심이 용천-단전-가슴-뇌로 하나가 되도록 연결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자신의 몸을 느끼면서 힘차고 신나게 걷는다.

이 동작은 뇌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기혈순환 및 생체리듬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며 비만 및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 숙면장애 해소

무리한 응원으로 흥분상태가 계속되면 우리 뇌도 각성상태가 지속돼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특히 숙면장애는 심장과 혈관 건강의 중요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때 발등을 당기는 동작만(사진 3)으로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먼저 똑바로 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들고 뒤로 굽힌 후 양손으로 들어 올린 발의 발등을 잡는다. 발뒤꿈치가 엉덩이 부분에 닿게 해 발등을 쭉쭉 당겨주기를 10회 반복한다. 상체를 숙여 발등을 잡고 다리를 뒤로 들어올린다. 반대 손은 앞으로 뻗어 주고 시선은 뻗은 손끝을 본다.

말초 혈관과 말초 신경을 자극해 하체의 기혈순환에 도움을 주는 발목돌리기 운동(사진 4)도 있다. 우선 앉아서 두 다리를 45도 정도 벌리고 양손으로 양 발끝을 잡은 후 양 발목을 동시에 안쪽으로 수 차례 돌려주고 방향을 바꿔 바깥쪽으로도 돌려주면 효과적이다.

◇ 과도한 흥분으로 인한 쇼크도 주의하자

월드컵으로 인한 건강문제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과도한 흥분이 미치는 쇼크'라고 할 수 있다. 열띤 응원으로 흥분을 하면 교감신경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심장 박동이 빨라져 모세혈관이 수축,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이 때, 몸 속에 뭉친 곳을 풀어주고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운동이 유용하다.

먼저 왼손을 손바닥이 위로 오도록 뻗고 오른손으로 어깨에서부터 손바닥까지 내려오면서 두드린다.(사진 5) 손등→가슴→옆구리→단전→다리 순서로 왼쪽, 오른쪽을 골고루 두드린다. 전신두드리기가 끝나면 손으로 어깨에서 발끝까지 쓸어주며 마무리 한다.

양 팔과 다리의 모세혈관에 분포되어 있던 피를 심장에 공급해 심장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모관운동(사진 6)도 있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1분긴 흔들다가 쉬었다가 다시 하기를 5회 정도 반복한다. 몸 상태를 고려해 점점 시간을 늘려가며 하루에 10분 이상씩 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온 국민 헬스콜 ☎1577-1785)

한편, 단월드는 국내 350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수련센터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와 호흡, 뇌파진동 명상수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전 세계 10개국에서 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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