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의뢰가 들어 왔다. 1시간을 즐겁게 놀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온국민의 건강법 "뇌파진동" 강의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얼굴이 활짝 펴지는 모습을 보고 행복 했다. 뇌교육 이라는 우리의 정신문화가 전세계에 알려지는 것도 함께 얘기했다.

200명 대상 노인종합 복지관 컴퓨터 교실 어르신 대상으로 원리를 통해서 몇가지 간단하게 할수 있는 체조법을 소개하니 정말 이런 뜻깊은 강의는 처음 이라고 박수 소리가 복지관 전체를 울렸다. 무언가를 전달해서 행복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결국은 스스로를 뜻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