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한민족의 건국이념을 21세기 인류평화를 이끄는 시대정신으로 승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학 활동은 민선 5기 도정의 실질적인 원년인 새해에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보편적인 복지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대한민국 번연 1번지 경남’을 추구하는 경남도정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국학 관계자와 애독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상남도지사 김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