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정체성은 그 민족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미래를 펼쳐 나가는 비전과 희망의 밑거름이 됩니다.

2011년 신묘년에도 홍익정신의 수련을 통해 보다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선지자로서의 역할과 국학인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길 축원합니다.

국회의원 김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