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3회 경상남도 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 에서 24개 참가팀의대열에서 당당하게 특별상을 수상한 진주시장애인복지관 국학기공팀! 시범을 보이는 내내 장내는 한때는 숙연함과 때로는 엄청난 환호속에서 앞이 보이지 않고 걸음걸이 조차도, 몸을 가누기도 힘든 회원들이 얼굴에는환한 미소로 멋진 시범을 보였습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율려 시간에는 정상인들 보다도 더 흥겨
2010년 창원지방법원 전체직원 체육대회에서국학기공 동아리 회원들이 당당하게 법원장과500여명의 직원들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많은 박수와환호를 받았습니다. 법원장님 입장하고... 개회식이 시작되고... 준비체조에 이어서... 멋진 단공 시범과...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기공 댄스로 멋진 마무리...
시골 마을에서 농사일만 하고 살다가 국학기공을 접하고 인생이 바뀌어 다시 태어난 기분 이라는 회원들의 나눔 외에 변비가 심했는데 완전하게 다 나았다는 할머니 회원, 우울증을 기체조로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 간다는 회원, 팔을 올리지 못했는데 자유롭게 흔들고 다닌다는 회원,기체조로 삶이 바뀌었다는 회원분들은 20분씩 시골길을 걸어서 온다고 합니다.33명의
강의 의뢰가 들어 왔다.1시간을 즐겁게 놀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온국민의 건강법 "뇌파진동" 강의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얼굴이 활짝 펴지는 모습을 보고 행복 했다.뇌교육 이라는 정신문화가 전세계에 알려지고...200명 대상 노인종합 복지관 컴퓨터 교실 어르신 대상으로 원리를 통해서 몇가지 간단하게 할수 있는 체조법을 소개하니 정말 이런 뜻
우리 역사에 크게 관심을 갖지 못함이 죄송했고, 앞으로 당당하게 자랑스런 역사를 알리겠다고 합니다.신으로만 알았던 단군 할아버지가 47분이 계셨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국학원이 국가의 지원 없이 정말 큰일을 하고 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작은 시골마을 면장님, 주민자치위원장님, 체육회 회장님과 주민 30분이 할아버지 앞에 경건하게 삼배를 올리고 큰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국학기공대회 출전후 회원들의 일부 나눔이다.농사일이 인생의 전부였던 내 인생이 국학기공을 만나면서 많이 성장했고,더욱 크게 볼수 있는 눈을 가졌다. (나눔중...)제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당당하게 4위를 차지 했다.좀은 서운 하지만 전국 무대에서 시범을 보이는 자체에 감사한다.(나눔중...)이렇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