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대표 이승민)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6회 전국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에서 EM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의 주관으로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는 이날 가족과 함께 온 아이들과 EM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지구시민 인증샷을 찍는 등 지구시민 활동을 홍보하였으며 시민들은 지구시민운동연합의 활동에 공감하며 그 자리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류옥분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대표 이승민)는 지난 4월, 5개 자치구(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의 차상위계층 어린이 약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 박선영 사무국장은 “부모님의 이혼과 실직,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고 큰 배움을 얻었다.”며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의 꿈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승민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 대표는 “올해부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아름다운 뜻에 동참해주시는 지구시민
지난 4월 14일,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가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 일대에서 “행복한 마을, 행복한 지구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약 150명이 모여 EM흙공 만들기, 운천저수지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EM 친환경 비누 및 활성화액 만들기, 지구시민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승민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광역시지부 대표는 “지구와 인간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며,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공동체에 함께 살고 있다.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