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적어주세요.”“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온도 1도를 올립니다!”11월 2일 오후 3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는 ‘감정노동힐링365캠페인’ 어깨띠를 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정노동홍보지를 나눠주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어달라고 했다.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행복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시행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이었다.이날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
서울국학기공협회는 종목별 스포츠교실로 국학기공 120세 교실을 운영한다. 복지관이나 경로당, 공원, 자치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국학기공을 지도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월부터 서울국학기공협회 사무국장은 맡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김다한 사무국장(43)을 만나 올해 활동 계획을 들었다.▶국학기공120세 교실이 서울시 자치구에서 6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인데,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소개해주시지요?서울시체육회로부터 지원을 받는 사업이라 4월부터 계획하고, 준비했어요. 이 사업은 25개 구 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3일 오후 3시부터 9호선 고속터미널역 환승구와 예술무대에서 그동안 뇌교육을 통해 사회적 문제해결에 앞장서고자 안전보건공단 지원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했던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9호선 환승구에서 지난 7월 3일 '감정노동
- 한양대병원서 전개 “심장내과 선생님,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병원 로비에 설치된 판에 정성스럽게 적은 감사메모를 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31일 한양대학교병원(서울 성동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전개해 뜨거
지난 10일 청주시 가경도 메가폴리스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바른 역사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전국달리기 충북행사가 성공리에 열렸다.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송용해)은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의식 실천을 위한 이번 행사에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용해 대표는 “대한민국이 홍익과 평화의 정신인 코리안스피릿(Korean Spirit)
'체험형 힐링명상사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이 '대한민국 얼 찾기 운동 100만 서명'에 동참했다.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그 이면에는 안타깝게도 청소년 흡연율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청소년 행복지수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하는 등 ‘얼’이 빠져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얼 찾기 운동’은
국내 최초 힐링전문 인터넷방송인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에서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힐링뉴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생명전자방송국 관계자는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사회가 되면서 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별다른 여과장치도 없는 채 너무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며 "뇌에 긍정적인 정보와 에너지를 주는 힐링 소식만
매일 오후 3시 3분간 3명에게 힐링하자는 ‘333 캠페인’. 공교롭게도 숫자 3이 3번이나 겹친다. 1도 2도 아닌 3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있을까. 사람으로 비유할 때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된다. 세 사람이 모일 때 군중을 움직이는 법칙이 실제 지하철 사건과 횡단보도 실험에서 증명됐다.지난 2005년 10월 17일 지하철 5호선 천호역에 한 남자가 열차
유럽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학교폭력, 묻지마 범죄, 우울증 환자 증가 등 마음의 위기를 겪고 있다.이는 우리 사회를 치유하자는 힐링(Healing)의 목소리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휩쓸고 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대선후보들의 움직임을 ‘힐링행보’로 표현하고 기업과 학교 등에서
"자~ 3시입니다! '333' 힐링캠페인 시간이에요. 각자 자기 명상힐링용품 꺼내서 오세요."오후 3시, 강남의 모 회사 사원들 사이에서 3분간 짧은 명상을 하고, 3명에게 힐링핸즈를 나누는 '홍익대한민국 333 힐링캠페인'(이하 '333' 힐링캠페인)이 인기다. 「오후 3시의 법칙」을 뛰어넘는 비법 '명상과 힐링'"사르트르가 말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