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뇌교육을 통해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공교육을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엘살바도르 국가최고상 ‘호세 시메온 까냐스’를 수상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지난 10월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첫 주 교보문고 온라인 주간 인문베스트 1위, 주간 종합 인문 베스트 4위에 올랐다.그리고 10월 18일 이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출판기념 리셉션이 열려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안스피릿은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
2014년,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교육 관계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로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설립되었다.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수년간 뇌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 연구결과와 한 명의 학생과 1년 간 함께한 모의학교 실험 이후 학교 교실, 교과목 수업, 시험, 성적표, 숙제가 없는 5無 학교를 세운 것이다.내년 6기 신입생을 모집하는 벤자민학교는 현재 ‘한국의 미네르바스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교육의 대안, 미래교육의 모델
꿈을 찾는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가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라는 제목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내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학교에 다니고 싶은가? 공교육 경쟁 속에 자기를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어떤 학교를 만들어야 할까? 두 가지 질문을 화두로 깊이 고민하여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세운 학교, 놀랍게도 교실과 교과수업, 시험, 성적, 숙제가 없는 5무(無) 학교가 바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다. 우리 교육의 변화를 위한 도전이자 충격이 되어 달려온 벤자민학교의 치열했
요즘 교육계에서 핫한 뉴스가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 관련 기사이다.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관계로 출판되자마자 읽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도입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술한 책이다.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5무(無)학교라는 것이다. 교실,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다. 세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가 이 학교에는 없다. 얼핏 생각하면 이 다섯 가지 없이 교육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이를 내려놓음으로써 중요
뇌교육이 국내는 물론 세계화를 통해 외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뇌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리셉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출판 기념회가 10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교육, 문화, 언론, 정계, 외교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 기념 리셉션은 신영일 아나운
최근 한국발 뇌교육을 통해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공교육을 혁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엘살바도르 국가최고상 ‘호세 시메온 까냐스’를 수상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출간되었다.이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학교로 문을 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지난 5년 간 쌓아올린 성장스토리이자 대한민국 교육 희망보고서이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인 이 총장은 책에서 “어른들이 욕심 때문에 조바심을 내며 아이들 손을 잡아끌거나 등을 떠밀면 처음에는 빨리 가는 듯 하다
"우리 학생들이 뇌교육을 통해 '나는 할수있다'로 스스로 외치는 모습에 저도, 그리고 학생들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뇌교육은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여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훌륭한 창의인성 프로그램입니다."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학교 현장에서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 방법을 찾기 위해 개최한 '2013 청소년 멘탈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창의·인성 교육의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를 16일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 김나옥 국제뇌교육협회 부회장(사진)은 '21세기 뇌융합의 시대-대한민국 뇌교육
올해 초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서에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을 전면 시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을 때 부산금정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희영 학교전담 경찰관 머릿속에는 '뇌교육 프로그램'이 곧바로 떠올랐다.박 경찰관은 2011년 11월 MBC다큐프라임 "뇌교육으로 변화된 엘살바도르 학교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에서 교육원조를 한 뇌교육이 엘살바도르 학교 폭력 해결에
정신건강 문제를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에서 찾기 위한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권 부산광역시의회 교육부위원장 및 국회의원, 부산 초중고 교장, 교사 등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