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김산하 지음)' '천년만년 살 것같지?(녹색연합 지음)' 등이 '2018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2018년 우수환경도서 10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유아 △초1~3학년 △초4~6학년 △중·고등학생 △일반인 △전연령층 등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