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모악산 천일암의 창건주인 김양순 할머니의 기일을 맞이하여 4월 18일 “어려운 시절에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염원하며 홍익을 실천하신 위대한 선각자”라는 주제로 제37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와 전주·완주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전북 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박인철 위원장, 수왕사 벽암 주지스님, 곽용안·김귀덕 김양순 선덕비 설립위원과 완주·전주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은 추모사에서 “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30일(음력 개천절)까지 개천기간으로 정하여 진행한 ‘2019 지구시민 개천문화 국민대축제’를 성료했다.‘하늘이 열린 날, 마음이 열린 날, 우리나라가 시작된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북 완주군 모악산 일대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다.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 ▲개천절 기념식 ▲선도문화 국민강좌 ▲홍익사랑 경로잔치 ▲지구시민 개천문화 체험 존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되었고, 30일에는 음력 개천절 기념식 및 폐막식을 끝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월 20일(토)에 전라북도청과 모악산 일대,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지구시민 행복가정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지구시민 행복가정의 날’ 행사는 ‘지구시민 선도명상 한마당’ ‘생활명상 홍익사랑 경로잔치’ ‘행복가정 숲 명상’ 등 많은 사람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명상을 체험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오전에는 열린 ‘생활명상 홍익사랑 경로잔치’는 ‘어르신! 명상으로 무병장수하세요~’라는 주제로 선도명상의 정신인 홍익정신, 지구시민 정신, 효충도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지구시민 행복가정의 날’, ‘생활명상 홍익사랑경로잔치’, ‘지구시민 선도명상 한마당’, ‘행복가정 숲 명상’, ‘지구와 하나 되기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축제기간 동안 선도문화연구원이 위치한 전북 완주군 모악산관광단지를 찾는 이들은 모악산 선도의 계곡, 신선길, 마고암길 등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생활 속 명상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4일, 전북 완주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제4388주년 국조 단군왕검 탄신일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4388주년 국조 단군왕검 탄신일 기념 고조선 알리기 국민행사’를 전개하고 있는 선도문화연구원은 6월 한 달간 ‘고조선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국의 학교와 관공서, 마을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단군왕검 탄신일인 음력 5월 2일 당일인 4일 열린 기념식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념사, 케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 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3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양일에 걸쳐 ‘3.1정신 계승하여 인성을 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듭시다’라는 주제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한다.3월 7일 첫날에는 82명의 전북지역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선도명상 강사와 함께 배꼽을 눌러서 힐링하는 배꼽힐링을 하였고, 서로 어깨를 주무르고 두들겨주며 힐링하기, 큰 소리로 웃는 웃음수련을 체험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기공(氣功)과 태극기 플래시몹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8일에
전북 소재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사)국학원과 공동 주최로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국민행사는 3.1운동의 참된 의미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고자 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세상에 외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후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을 창조할 수 있고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제100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주, 완주를 중심으로 “2019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민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국민행사는 3.1운동의 참된 의미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찾고자 한 것이며, 이러한 정신을 세상에 외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후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면 진정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대한민국을 창조할 수 있고 인류의 평화를 실현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0일(음력 개천절)까지 ‘2018 모악산 개천(開天) 문화 대축제’를 모악산을 중심으로 한 완주군, 전주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마지막 날인 11월 10일은 음력 개천절에 맞추어 기념식 및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강사가 참가하여,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개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1부 음력 개천절 기념식은 다 함께 개천절 노래 부르기, 개천절의 역사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양력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1월 10일까지 진행하는 ‘2018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 행사의 하나로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2018지구시민개천문화대축제는 ‘하늘이 열린 날, 마음이 열린 날, 우리나라가 시작된 날’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10월 25일(목), 26일(금) 양일에는 홍익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전북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120세까지 건강, 행복하세요.’라는 부제로 한 이 행사에 25일에는 약 120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하였다.어르신들은 선도명상 강사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