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경기도와 경기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 대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ICT기반 경관치유농업과정 귀농귀촌대학생을 모집한다.서정대학교의 경기귀농귀촌대학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며 경기도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124시간의 교육을 통해 농지법, 첨단농장(스마트팜), 드론 농업 등 공통 과정과 치유농업, 경관농업, 창업농업 특화과정,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24주간(7개월) 교육한다.아울러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귀농귀촌대학 재학생과 서울과
어선과 양식장 등에 대한 임대료 지원과 교육을 통해 청년의 어촌진입을 돕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 지원정책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청년어업인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또 양식업에 도전할 청년, 귀어인 등 신규인력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하는 ‘2024년 양식장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어업인에게 어선 임차료와 교육 등 지원해양수산부는 2024년 어선청년임대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청년어업인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어업인과 어선주 간 임대용 어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2월 19일 본관 4층 HiVE센터 회의실에서 양주시가족센터와 휴먼케어서비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HiVE사업 지역특화학과인 휴먼케어서비스과가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의 기관 전문가 교원 활용 △기관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대학 이수학생 학점 부여 △지역특화학과 이수학생 채용시 가점 부여 및 채용 정보 우선 제공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할 계획이다.협약기관인 양주시가족센터 이은순 센터장은 “HiVE사업
세계 선두주자인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차세대 반도체 고급인재 양성에 지원이 본격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양성사업 지능형반도체(시스템반도체 포함) 분야 추가선정 예비결과를 5월 29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 따른 석·박사급 인력양성을 위한 후속 과제로서, 전국·지역 부문에 대한 별도 평가를 거쳐 7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교육부는 또 국립대학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사업 심사 결과, 전남대(Ⅰ권역), 부산대(Ⅱ권역),
전통문화와 첨단산업 등을 아우르는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진행돼 청년들이 꿈을 일구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부여군과 지난 7일 청년 공예인을 양성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공예 문화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함께 미래 고고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발굴유적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무크선도대학 15개교, 교양강좌 2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으로 총 14개 프로그램이 신규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3월 17일(금)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의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올해에는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CJ올리브네트웍스, 농협중앙회, LG AI연구소 등 큰 규모의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경제TV, 씨엔씨레볼루션(웹툰 제작), 알비더블유(엔터테인먼트), 딥노이드(SW, AI) 등 다양한 산업의 중견·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총 14개 프로그램이 신규로
환경과 생태를 체험하고 배우며, 기후위기의 해법을 모색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기상청은 3월 14일 ‘20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 40개교를 선정‧발표했다. 국립생태원은 국립생태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연간 진행되는 각종 전시나 프로그램과 발맞춰 주요 멸종원인,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어보는 '이달의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수요자별 생물다양성 교육프로그램 15개를 3월부터 개
문화예술분야의 창업 및 사업화 등 지원을 통해 K-콘텐츠의 활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분야 초기기업 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화 등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예술기업을 육성하고 자생력을 제고하는 을 추진한다. 또 사회‧환경적(ESG) 문제해결을 동반한 예술분야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K-콘텐츠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콘텐츠 인재양성 지원사업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2022~2024학년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 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50억 규모 지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65명을 배출하였고, ‘최우수 국가 자격증 취득 대학’으로 12년 연속 기능장 40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발전 추세에 맞춰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미래 산업 변화에
전통문화의 진수를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교육원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체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단청문양, 단청별화, 전통전각, 디자인전각, 배첩족자, 배첩장정 등 전통 건축 관련 기술의 진수를 배워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문화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전통가온’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8월 25일 리더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된다. 한편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고고학, 역사학, 보존과학, 금속 관련 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철 캠프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