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는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한 대학(원)생 앱 개발 공모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의 앱 개발을 시작했다고 8월 7일 밝혔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콘테스트는 장애물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멘토링, 앱 개발 전문 교육을 더해 앱의 출시를 지원한다. 2022년에는 9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구현되어 앱스토어에 등록되었고, 매년 평균적으로 10개의 앱을 출시
대학생 차승연, 한영찬, 천다은은 시각장애인 횡단보도 보행을 지원하는 앱 'Safelight'을 개발해 현대오토에버 앱 개발 공모전(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유련, 이단비, 김가영 팀은 키오스크 사용법을 안내하는 앱 '키치캐치'를 개발해 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앱 개발 공모전(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을 통해 이같이 입상작을 선정하고 취약계층의 편의를 돕는 9개의 앱 출시를 지원했다.올해로 7년차인 이번 공모전에는 2
올해 하반기부터 도심에서 자율주행차가 시범운행되고, 자율주행 주차로봇 보급이 확대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또한 ‘국민체감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보급될 전망이다. 일상 전반에 걸친 자율주행서비스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민간기업 자율주행서비스 실증 확대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도심·관광지·공원 등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되고 일반국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자율차를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차 시
현대오토에버는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한 대학(원)생 대상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5월 21일까지 공모한다. 또한 앱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기회 제공, 제작지원금 등 총 6,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콘테스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후원한다.선발된 팀에게는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가 2월 24일 배리어프리 앱 개발 제작 완료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안드즈미 팀은 '큐즈미' 앱을 개발했다.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2020년 4월 시작해 아이디어 공모, 개발 교육, 제작 지원 등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개발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10개 앱으로 구현됐다. 이 과정에는 현대오토에버 ICT 전문가들이 지원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안드즈미
AI를 장착한 디지털 장비를 바이러스 재난 현장에서 투입하여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일조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는 2월 16일 대학생들이 제작한 배리어프리 앱 발표회를 열었다.이 발표회는 작년 "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겪는 불편함을 사라지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지난해 4월부터 접수한 43개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구현을 돕는 교육과 개발 단계를 거처 최종 10개의 앱으로 구현되었다. 이 과정에 현대오토에버의 ICT 전문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