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업과 청소년 앱 개발 등 창업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전! K-스타트업 2024’ 예선리그 중 하나인 혁신창업 일반리그 참가자를 오는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또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어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4’를 개최한다.‘도전! K-스타트업 2024‘ 창업기업 성장의 기회에 도전하세요!총 상금 14억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 대회가 본격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전!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거점 조성이 확대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8개 중앙부처가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들의 지방이주 및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을 내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지역으로 부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전라남도를 선정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9일 충남, 세종 지역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는 라이콘타운 아산점과 세종점을 개소했다.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지역활력타운 확대 추진행정안전부와 교육
기후위기시대 지하수를 포함한 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효율적인 산업화를 모색하기 위한 국제행사가 종합적으로 펼쳐진다. 환경부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을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같은 기간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3’을 개최한다. 환경부는 또 국내 물산업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7일 오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제4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 기후위기시대 물재해 대비책 모색 환경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혁신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문 인재 양성의 다변화를 모색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5개 신규 연합체를 선정 공고한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과 농어업 경영역량 향상 지원을 위한 ‘한농대 아카데미’교육생을 4월부터 대학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창업스쿨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또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전국 17개 지역에서 500명의‘신사업창업사관
중소기업의 기술 및 혁신창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 팁스타운 S5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선정기업 등이 참여하는 전용공간(S5) 개소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4월 7일까지 소상공인의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혁신허브” 신규설치 후보지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월 16일부터 소상공인이 지역주민, 직장인, 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융자를 받아 성장을 촉진하는 우리동네
지구온난화 등의 여파로 생활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생각하게 하는 다양한 공모전이 펼쳐진다. 환경공단은 환경사랑공모전을 통해 사진과 폐품활용작품, 일러스트 등을 모집하며, 국립생태원은 생태문학분야 공모를 진행한다. 또 환경도서 독후감과 함께 자생 동식물 세밀화, 하늘사랑 그림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을 개최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기술개발이나 디지털 전환 등 혁신역량을 지원해 활력을 모색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기술개발 지원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기술 도입과 보급, 컨설팅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자생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혁신 역량 지원을 위한 2022년 ’제2차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이 펼쳐진다.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은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와 관련한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월 13일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할 민간운영사를 공모한다.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은 1,035명으로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우수한 창업아이템과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동시 선발하며, 모집기간은 1월 13(월)부터 2월 6일(목)까지이다.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안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0년도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으로 16개 부처(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 4,517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정부는 창업지원법 제5조(정보의 제공)에 따라 창업자에게 창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에 필요한 자금, 인력,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지원사업을 정부 부처별로 공고하는 방식에서 통합해 공고, 안내함으로써 창업자가 정부지원 사업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2016년부터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먼저, 지원 규모가 지난해(1조 1,181억원)에
중장년 창업 확대, 4차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술창업 지원, 유니콘 육성 등 다양한 창업 수요에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이 투자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추가경정예산 72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활기차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먼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으로 인해 창업수요가 많고, 청년기업 대비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신설(318억원)하여 지원한다.중장년 기술창업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을 통해 창업아이템 개발, 지재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