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등 새로운 IT 기술이 가져올 이매 변화상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2024 월드IT쇼의 막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 인재양성 대전’ 개최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인재양성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2024 월드IT
국립중앙과학관은 민관협력 기반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를 오는 1월 16일에 미래기술관 2층에서 개막한다.“일상으로 다가오는 미래기술 체험”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일상을 바꾼 첨단기술과 기업사례를 소개한다. 첨단 ICT 및 첨단 화학, 첨단 안전기술의 3개의 큰 주제로 구성됐으며, 누리집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이 참여, 과학관과 협업해 전시품을 제작․전시하게 됐다.첨단 ICT 분야는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과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3개의 전시품으로 구성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기술융합콘텐츠 성과공유회’를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개최한다. 신기술융합콘텐츠 성과공유회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콘진원의 신기술 활용 콘텐츠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실감콘텐츠 △메타버스 △ICT-음악(뮤직테크) 콘텐츠 △대중음악 온라인 공연 및 영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제작지원을 받은 우수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아트, 메타버스, 인공지능, 버추얼 휴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영화와 신기술을 통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진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내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 과학기술관 1층 전시품개발센터 쇼룸에서 2023 제1회 과학신기전을 개최한다. 또 '영화&과학 특별전 : 시공간으로 떠나는 영화여행'을 오는 7월 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과 혁신을 연결하다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의 달을 맞아 국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14
디지털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방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정보통신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2023 월드IT쇼'를 개최한다. 또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보통신(‘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 정보통신 연구센터(‘ITRC’) 인재양성 대전’을 개최한다.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 ‘2023 월드IT쇼(WIS 202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9일부터 21일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정보통신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2022 월드IT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08년 이후 14회째 맞는 본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K.Faris가 주관하며, 7개국의 디지털 기업 358개사가 참가한다.포스트 코로나시대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올해 월드IT쇼는 ‘디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과 함께 국내 스포츠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테크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스포츠테크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스포츠용품 제조 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학·연구소가 협업해 혁신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시장에 없던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2년간 연 10억 원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일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 안건으로 '골프장 이용 합리화 및 골프산업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골프장 이용객과 골프업계에도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제2의 골프 대중화 선언식’을 개최했다.문체부는 오는 2026년까지 골프 인구 600만 명, 시장규모 22조 원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 골프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을 양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골프장 이용가격 안정화 제도 개선 △대중친화적 골프장 확충 △디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을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부는 작년에 이어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관 내 유레카파크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관'을 운영한다. 유레카파크는 제품 및 서비스 신규 출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가횟수
우리나라가 키운 청년 스타트업 CEO 15인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2021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포함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19일)발표된 포브스지 선정 결과를 전했다.이번에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 모두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이 청년 스타트업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포브스는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 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