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DL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한국 속의 아세안, 아세안 속의 한국’을 주제로 ‘제4회 아세안문화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참가는 4월 12일(월)부터 6월 4일(금)까지 아세안문화원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공모전의 출품작품은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웹툰으로 ▲한국인이 발견한 아세안의 문화 요소 ▲아세안인이 발견한 한국의 문화 요소 ▲한-아세안 교류 ▲2021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을 주제로 하면 된다. 아세안문
2021년 1월 1일 0시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타고 전국에 울려 퍼진다.해마다 1월 1일 자정에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1953년 타종 행사를 시작한 지 67년 만에 방식을 바꾼다.SKT와 서울시는 국민이 직접 야외 타종행사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60도 VR을 통해 보신각 전경과 종소리를 좀더 생생하게 체험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여는 감동을 느끼도록 ‘2020 제
외교부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최근 성황리에 개최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주요 성과에 관한 설명회를 12월 10일 외교부에 개최했다.외교부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정상회의가 신남방정책 이행을 위한 한국과 아세안간 협력을 확대하고, 분야별 미래 협력 방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개했다.신남방정책의 사람, 상생번영, 평화 등 분야별 주요 성과를 주한 외교단에 설명하는 한편,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아세안간
한국과 아세안 역내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연대를 꾀하기 위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의 막이 올랐다.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은 한·아세안 스타트업, 유니콘,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총 3천여명)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가 마련한 교류·협력의 장이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한·아세안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D-30(10월26일)을 계기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이번 정상회의에 관한 시민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플라잉 피스(Flying Peace)’캠페인과 ‘피플 아세안(People ASEAN)’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플라잉 피스(Flying Peace)’ 캠페인은 10월 28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대한민국과 아세안 국민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증샷 이벤트’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