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영상공연을 통하여 현대무용, 재즈댄스, 창작 한국무용, 벨리댄스, 훌라댄스, 비보잉 댄스 등 다양한 종목의 실용무용을 한 자리에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댄스컬 공연이 청주에서 열린다. 전윤주무용단이 주최하고, 한국실용무용지도자협회(회장 전윤주)가 공동주관하여 11월 1일(일) 오후 7시 충북 청주아트홀 공연장에서 ‘선녀와 나무꾼'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실용무용의 문화예술성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실용무용으로 구성하였고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 권태응 시인의 동요가 창작 댄스컬 무용으로 공연된다.전윤주무용단(대표 전윤주, 한국실용무용지도자협회)은 “충북 자유기획 지원사업 선정된 ‘무용으로 이해하는 권태응 시인의 동요 이야기’를 충주 음악창작소에서 공연한다”라고 밝혔다. 전윤주무용단이 주최하고 한국실용무용지도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11월 17일(일) 오후 5시부터 60분 무료 공연한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공연은 전윤주무용단의 전윤주 대표가 연출과 안무를 하고, 서울예술전문 실용학교 무용 계열 학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