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투데이 TV'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 기업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필승 챌린지’ 프로젝트에 연예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파스텔걸스'에 이어 포크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 그리고 걸그룹 '에피소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활기찬 메시지를 전하며,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필승 챌린지'에 동참했다.포크그룹 여행스케치는 데뷔 이후 오랫동안 활동하며 ‘별이 진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