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예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의 기획전시 을 10월 16일부터 오는 11월 4일(수)까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는 국내 최초의 시각 분야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8년째 운영 중인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배)의 후원과 전문 예술가의 참여로 지금까지 총 39명의 장애아동에게 일대일 멘토링과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했다.의 결과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를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1월 4일(수)까지 20일간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동시대 예술계 안팎에서 주목받았던 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다.프로젝트는 크게 2개의 오픈 포럼과 3개의 기획 전시로 구성된다. 먼저 장애와 비장애가 경계를 넘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삶과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일상의 조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A'의 작품 전시회를 오는 10월 25일(수)부터 11월 8일(수)까지 대학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2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지난 2013년 시작된 는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전용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예술가의 일대일 개별 멘토링을 통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장애예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굿모닝스튜디오'를 지난 4월28일부터 시작했다. '굿모닝 스튜디오'에는 김인선(스페이스윌링앤딜링 대표), 안소연(비평가), 황정인(큐레이터) 3명의 시각예술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굿모닝 스튜디오'는 비평, 동시대 미술이론, 작업방법
장애아동 5명이 5개월간 작품 44점을 완성했다. '프로젝트A'를 통해서다.'프로젝트 A'는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전용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미술작업을 진행한다.이 프로젝는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잠실창작스튜디오는 '프로젝트A'의 멘티로 참여할 장애아동을 선발하는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공모 이벤트'를 오는 11일(토) 오후 2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개최한다. 참가신청을 3일(금)부터 10일(금)까지 접수받는다.'프로젝트A'는 서울문화재단과 조아제약(주)(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예술에 재능 있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장애아동 5명이 미술 작품 37점을 만들었다. 이들이 완성한 창의적 미술 작품은 조아제약의 제품포장박스와 탁상 달력 디자인에 황용된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잠실창작스튜디오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 파트너인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과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를 4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