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신호를 언론에서 계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도 지난 10월 29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가계부채 위기가 발생하면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도 몇십 배 위력이 있을 거라고 우려했습니다.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증가폭이 1위라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10월 3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새로 올린 ‘세계부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2년에 108.12%를 기록했습니다. 5년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한국에는 새로운 출발과 커다란 방향 전환의 가능성이 생겼다. 이 절호의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한국은 아시아와 전 세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과 같은 심각한 위기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한국 고유의 가치관과 건전한 문화 및 생활 습관을 다시 회복하고 많은 한국인에게 전하며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그것은 다시 말해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전통에 집중해야 함을 의미한다. 해외에서 수입한 문화와 철학은 한국에 맞지 않거나 때론 위험한 점도 있다. 특히 서양에서 온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기술혁신으로 문명의 전환기를 맞은 지금,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미래인재의 산실’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24일 2022학년도 졸업 및 입학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꿈을 찾는 1년(a Dream Year)’을 모토로, 한국에서 첫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로 설립된 벤자민학교는 이날 8기 졸업생 66명이 배출되었고, 9기 입학생 90명이 새로운 출발을 했다.행사는 지난 1년간 심신단련으로 호연지기를 키운 학생들의 기공 공연과 검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장
‘취준생’이 아닌 ‘미준생(미래준비생)’ 청년들이 빠르게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에 대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된다.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청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래준비생 청년 공감 토크쇼’를 생중계 한다. 채널은 인스타그램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https://www.instagram.com/wemake_thefuture/?hl=ko)이다.이번 토크쇼는 지난 1년 간 미청넷이 진행한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세대’ 프로젝트 사업 결과 발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지난 11일 홍대 스페이스 M에서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모두를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 활용의 시작’을 주제로 세 번째 멘토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미청넷의 프로젝트는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장 강장묵 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아시아연구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이사장이 멘토로서 강연했다.첫 강연은 뇌교육특성화대학이자 BTS대학으로 널리 알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인간, 공존으로 지식을 능가하다’ 멘토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다.‘인공지능의 윤리적 활용’을 주제로 한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장인 강장묵 교수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아시아연구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이사장이 멘토로서 참여한다.멘토토크 콘서트는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프로젝트에 선정된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공세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에 맞춰 ‘코로나19를 통해 바라본 한국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 교수진 릴레이 압구정아카데미를 대학 케이팝 홍보관 ‘팝콘(POP-KON)’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 앞에 한국이 새로운 모델국가로 주목받는 그 뿌리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며, “국가적 재난이 닥칠 때마다 보이는 한국인의 저력은 어떠한 역량을 넘어 DNA에 내재된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
6월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전후로 전국 각지에서 명상축제, 세미나, 체험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지구시민 페스티벌이 열렸다.지구시민운동연합 강북1지부(대표 김유경)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건강한 지구, 나부터 시작해요 Love Myself, Love My Earth’를 주제로 ‘지구시민 BHP명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명상콘서트는 김우영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 비서관, 서울시 이병도 시의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연구원원장을 비롯해 서울 종로구와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7개구 주민 700여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지부 성남지회(회장 조준우)는 지구시민의 날인 15일 오후2시부터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과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지구시민 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남에서 지구시민활동을 하는 강사 및 후원인 등 시민 300여 명이 세미나 및 체험행사에 참가했다.‘생각은 지구로! 실천은 지역적으로!’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지구시민 세미나, 2부 캠페인 체험 및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지구환경과 시민의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세션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조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벤자민갭이어는 지난 19일, 서울 문화공간 숨도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교수를 초청해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의 저자인 그는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미세먼지에 대해 왜 침묵하고 있는가’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여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마누엘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