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인 씨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에서 2017년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가정 불화를 극복하고 직장 생활도 잘 할 수 있게 됐다. 브레인명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든 도지인 씨를 1월 6일 만나 극적인 변화 이야기를 들었다.지인 씨 남편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하였다. 지인 씨는 남편이 집안일도 함께 하고 세 아이와 자주 놀아주기를 바랐다. 그런 기대가 계속 어긋나자 남편에 대한 원망이 늘고 소통도 안 돼 부부간 갈등이 심해졌다. 그러는 중에 큰 아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못했다. 지인
감정 기복이 있어 가족에게 화를 자주 내던 강경민(55) 씨는 언제부턴가 화를 내지 않게 되었다. 덕분에 남편과 딸, 아들이 좋아하고 집안이 화목하다. 그뿐만 아니라 강경민 씨는 지구환경의 오염을 걱정하고 지구와 공생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강경민 씨의 이러한 변화는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1월 6일 강경민 씨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보험사에서 25년째 일하고 있어요. 8년 전부터 대리점사업부에서 교육하고 재무 설계를 도와주는 매니저로 활동합니다.”바쁘게 일하던 직장에서 잠시 짬을 낸 강경민 씨는 추운 날씨에도 얼굴이 상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이 매우 예민하여 고생을 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그 후 친구의 소개로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3개월만에 모두 치료되었다. 이때 그는 브레인명상을 평생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 이순명 원장이다.“그때 아침저녁으로 브레인명상을 꼭 했지요. 우리 몸은 정성을 쏟은 만큼 바뀐다는 것을 그때 체험했지요. 그래서 회원들에게 출석이 정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내 몸과 마음을 위해 하루에 한 번 센터에서 브레인명상을 하라고 강조하지요.”이순명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여러
나의 부모세대는 정말 열심히 사셨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나라를 세워 산업화를 해내기까지 우리 부모님들은 눈코 뜰 새 없는 세월을 보냈다. 당시의 좋은 부모라는 것은 하루 세끼 끼니 거르지 않고 지붕 있는 집에서 재우고 제철에 맞는 옷 입혀주는 것이었다. 그때 시대의 화두는 '잘 살아보세'였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가르쳤던 것은 경쟁이었다. 살
호흡, 명상 전문기관 단월드가 올해 27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단월드 수련을 통해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을 푸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실제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단월드 명상수련 체험자 95%가 심신건강에 도움 받았다는 통계결과를 통해 호흡, 명상수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효과를 선별하여 호흡, 명상수련의 각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