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장관 이인영)는 28일 ‘2021 통일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한해 정부가 추진한 대북‧통일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통일 백서는 ▲한반도 정책 ▲남북교류협력 ▲인도적 협력 ▲남북대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교육 ▲정책추진 기반 강화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백서 발간사에서 “지난해는 북미관계 미진전을 비롯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서해상 우리 국민 피격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추진해왔다.”고 밝혔다,또한, 이 장관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대북통일 정책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2020 통일백서’가 발간되었다. 통일부(장관 김연철)가 발간한 2020 통일백서는 1990년 첫 발간이후 1993년부터 매년 발간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이번 통일백서는 ▲한반도 정책 ▲남북교류협력 ▲인도적 협력 ▲남북대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교육 ▲정책추진 등 총 7장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정부의 구상, 노력들을 담았다.아울러 민간전문가를 편집위원장에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백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노력을
통일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한 남북대화와 통일정책을 담은 ‘2019 통일백서’를 발간하였다.‘2019 통일백서’는 ①한반도정책, ②남북대화, ③남북 교류협력, ④인도적 문제 해결, ⑤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⑥통일교육, ⑦정책추진 기반 강화 모두 7개 장으로 구성하였다.이번 통일백서에는 2018년에 열린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하여 정치・군사, 경제, 인도・사회분야 회담의 진행경과와 성과를 담았다. 또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북한이탈주민 생활밀착형 정착지원 등 2018년의 변화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통일부는 통일정책 추진 내용 및 남북관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12 통일백서」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 동안의 통일정책 추진 내용 및 남북관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또한, 통일정책 기본방향, 통일준비, 남북 교류협력, 인도적 문제 해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