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8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와 인천국학원,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절 기념 공식행사를 개최한다.또한, 대공연장 밖 로비에서는 ‘인천독립운동 사진’ 온라인 가상전시관이 운영되어 광복을 이끄는데 기여한 인천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체험할 수 있다.한편, 인천국학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부대행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인천독립운동 판넬전시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남구지회는 7월 8일(목)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주월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강의와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먼저 친환경 강의와 지구의 마음을 느껴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친환경 제품으로 커피탈취제와 벌레퇴치제를 만들었다. 커피탈취제는 장마철을 맞아 꿉꿉한 날씨에 냄새 제거에 탁월하여 실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며, 벌레퇴치제도 모기 등의 퇴치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정성들여 만들어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았다. 이날 참가한 주월 1동 주민자치회
지구시민연합 인천지부는 11월 8일(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 도화지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20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마을환경 가꾸기' 사업으로 '천연방향제 만들기'와 '거리캠페인' 등 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친환경 교육은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서 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매주 1회 실시했으며, 이날은 6주차의 마지막 시간이었다.커뮤니티 센터에는 그동안 아이들이 직접 만든 EM비누, 커피탈취제, 환경 신문, 반려식물 화분 등의 작품을 전시하여 둘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는 9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미추홀구 도화동 이편한세상5단지 주민 대상 친환경강의로 '천연 커피탈취제 만들기'를 진행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의 김정화 강사의 지도로 15명이 참가했으며, 커피찌꺼기, 밀가루, 전분, 소금 등의 재료로 천연 커피탈취제 100개를 만들었다.참가자들은 "커피찌꺼가 환경에 오염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커피찌꺼기를 활용하여 탈취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고, 환경에 대한 교육이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1지부(배병훈 대표)는 지난 8월 25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장에서 ‘천연 커피 탈취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봉사자들은 지구시민 교육을 통해 지구가 처한 현재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했다. 또한, 지구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커피 찌꺼기의 문제점과 활용법을 이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천연 커피 탈취제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1인당 12개를 만들어 5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7개는 저소득계층에 기부했다.오세훈(20대) 참가자는 “커피 찌꺼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난 8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에코맘의 자격, 친환경제품만들기 체험교실'을 실시했다.이날 체험교실은 지난 7월 23일의 1차 교실에 이어 2차 체험교실이었으며, EM친환경가루세제와 친환경커피탈취제 만들기를 진행했다.EM친환경가루세제는 화학방부제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친환경 세제로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나트륨과 EM용액을 섞어서 만든다. 10kg 세탁기 기준 소주 1잔 정도의 분량을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커피탈취제는 원두커피찌꺼기와 밀가루,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7월 16일(목)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드림라이프 서구 교육장에서 '쓰레기 없는 삶, 오늘도 클린데이' 교육을 진행했다.'쓰레기 없는 삶, 오늘도 클린데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은 지역사회서비스 기관 드림라이프의 복지를 제공받는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했다.참가한 어르신들은 지구시민교육을 받고, 커피탈취제와 손소독제를 만들었다. 지구시민교육에서는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과 지구 온난화로 생기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는 28일(화),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8명이 모여 밀가루와 전분, 소금, 물 등으로 '친환경 천연커피탈취제 만들기'를 진행했다.환경오염의 주범이라 불리면서도 재활용이 낮은 커피찌꺼기는 냉장고의 반찬 냄새, 신발장의 퀴퀴한 냄새 등을 잡아주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참석자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 커피찌꺼기로 재활용을 한다 생각하니 의미가 깊었다.", "커피찌꺼기로 천연탈취제를 만드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다.",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친환경이라 생각하니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는 22일(수) 오전10시부터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천연삼베수세미' 만들기 친환경 교육을 진행했다.지구시민운동은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안하여 10여 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인성회복과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지구시민교육, 환경정화, 이웃돕기, 1달러의 깨달음 캠페인, 기아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 김정화 강사의 강의로 시작한, 이날 교육은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인천학습관 학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