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0'이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열린다.'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0'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하여 올해는 80여 개로 참여업체를 축소했다.친환경유기농 홍보전시관과 신선ㆍ가공식품, 화장품ㆍ스파용품, 유기농 자재, 건강식품 전시 및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국내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물 및 가공품(가공식품, 화장품 등) 생산자와 국내 유통ㆍ판매업체와의 1:1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다.80여개 업체와 단체에서 참가하는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올해는 참여업체를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화상회의 및 홍보 사이버 전시관 운영 확대를 통해 국내 우수 친환경유기농 농식품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친환경유기농 홍보전시관과 신선·가공식품, 화장품·스파용품, 유기농 자재, 건강식품 전시 및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국내외 유기농식품 시장정보 제공과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가 8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우리 같이 가치 소비’라는 주제로 친환경농산물은 물론 유기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선보이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인ㆍ단체, 유기가공식품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외 150여개 기업ㆍ기관ㆍ단체가 참여한다.유기농축산물(신선식품), 유기가공식품(차, 음료, 과자, 건강식품 등), 생활용품(천연 화장품, 비누 등) 등의 국내외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비건
국내외 유기농식품 시장정보 제공과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농업 종합박람회다. ‘우리 같이 가치 소비’라는 주제로 친환경농산물은 물론 유기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선보이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인·단체, 유기가공식품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외 150여개 기업ㆍ기관ㆍ단체가 참여한다.유기농축산물(신선식품), 유기가공식품(
(사)한국유기농업협회(회장 이해극)는 국내외 유기농식품 시장정보 제공과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코엑스)에서 제17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연 그대로의 삶, 건강한 삶을 위한 시작’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친환경농업관련 종합 박람회로 친환경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 친환경농업인, 유기가공식품기업, 농업인단체 등 국내외 150여 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정부기관과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