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에서 11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2022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열린다. 친환경대전은 우리나라 친환경 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참가기업의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알리는 행사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가 올해는 현장 전시와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다. 올해 친환경대전에는 총 158개사가 참여하여 에너지, 건축, 모빌리티, 공산품, 유통서비스, 식품 분야와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분야 등 501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공간에서는 최신
다양한 산업현장의 기술과 사업 등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SKY31 컨벤션에서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Ocean Inno Week)’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함께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
지구시민연합 홍다경 청년팀장이 ‘2021 홍익문화상’ 개인부문 청년인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국학원은 지난 11일 단군탄신일을 맞아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해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인인간상을 제시하고자 ‘홍익문화상’을 제정하고 홍다경 청년팀장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홍익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심사위원회는 지구시민연합 홍다경 청년팀장을 홍익문화상 개인부분 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청년자원
환경부(장관 조명래)은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0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대한민국 그린세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지난 2005년 시작하여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친환경대전은 친환경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안내하여 녹색사회를 이루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친환경대전 누리집(k-eco.or.kr)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쇼핑몰(인터파크)과 협력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녹색매장을 함께 선보인다.온라인 녹색매장에는 생활용품,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10월 23일(수)부터 26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착한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144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올해의 주제는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 착한소비 축제(페스티벌)’로, 국민 개인이 주체적으로 친환경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다.10월 23일(수) 개막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 공공정보(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19 환경정보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에코톤)’을 개최한다. 환경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모전으로 2014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에코톤(ecothon)'은 환경, 해커, 마라톤의 합성어다.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48시간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연 대회이다.그간 공모전을 통해 ‘친환경(에코)놀이터’, ‘미세먼지 신호등’, ‘기계학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과 함께 9월 5일부터 8일까지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러 분야의 환경정책들을 ‘보고’, 환경 친화적 제품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192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432개 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의 장이 지난 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과 함께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오는 8일까지 개최한다. 여러 분야의 환경정책을 보고, 환경 친화적 제품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는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92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432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는 ‘미세먼지 홍보관’, ‘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관’, ‘생활화학 제품 안전관리 홍보관’, ‘업사이클(Up-cycle) 디자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