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가 2월 28일(수)~3월 3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29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하우스, 코엑스, MBN 공동 주최로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994년부터 개최한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400여 개 브랜드가 전시에 참가하고 1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역대 최다 규모인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국내외 리빙 트렌드를 제시한다.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국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리빙ㆍ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늘(22일) 개막하여 26일(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며 일상의 혁신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품을 전시하며 디자이너와 전문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가구 및 건축, 인테리어, 가전, 생활 소품 등의 분야에서 400 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 등록데스크에
깊어가는 늦가을, 문화의 향기를 가득 담은 전시회가 다채롭게 펼쳐져 가을의 정취를 짙게 한다. 한식진흥원과 청송군은 이번달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청송백자, 한식과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개관 기념 특별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사유의 방’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와 함께 △세계관부터 △응용 동작 △감정별 표정 등을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일상에서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소품을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노벨문학상 역대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