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11월 20일(토)~21일(일) 이틀 동안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20일(토)부터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2021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시작하고, 21일(일)에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제30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두 대회는 기존의 학생선수 위주의 대회와 달리 일반학생도 참가가능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코로나19로 중단되어 4개월 만에 재개한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10월 31일(토)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일(일)에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렸다.경기 결과, 리드 남여 고등부 부문에선 2020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서채현(서울, 신정고등학교), 이도현(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선수가 우승했다. 또 스피드 남여고등부 부문에선 노희주(부산, 신정고등학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재개한다.10월 31일(토)부터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일(일)에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2020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부문은 U-9(초등부 저학년), U-12(초등부 고학년), U-15(중등
생활체육계의 2012년은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생활체육계 전반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으며, 생활체육을 국민기본권으로 인식하여 복지정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한한해였다.유정복 회장은 ‘운동은 밥이다! 생활체육 비전’을 선포하여 2013년에도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국민생활체육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