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원리와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 플레이 위드 미?’를 주제로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집대성된 '제16회 해피사이언스 축제'를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2024 스페이스오딧세이 봄축제 : 미라클 사이언스’를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또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2024년 두 번째 과학스쿨을 개최한다.국립대구과학관은 상설전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과학관 천체투영관과 천문대에서 수요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요관측회는 대중적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별과 관련한 과학, 문학, 예술, 명상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원리 이해보다는 과학에 대한 거리감 해소와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매주 형식과 내용이 다른 콘텐츠 구성하고, 평일 야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개최함으로써 성인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관측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투영관 별자리 투영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과학과 천체, 숲 등에 관련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체험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프로그램을 매주 금·토·일 1일 3회 운영한다. 또 마술공연을 통해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과학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국립광주과학관은 별빛천문대에서 우주 속 아름다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3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운영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6개 시·군(영주, 안동, 예천, 의성, 봉화,
겨울방학을 맞아 과학의 세계를 해설과 체험 등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국립과천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2월까지 전시해설, 교육, 행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2024년 겨울방학 과학교실과 과학캠프」를 내년 1월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온라인과학관 '메타플리'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립과천과학관, 전시해설, 교육 등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
우주에 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다소나마 충족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다누리의 스펙타클 365 전'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개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천체투영관의 신규 전시관인 ‘별에게로 가는 길’ 개관을 기념해 오는 12월 16일부터 「천체투영관 리뉴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12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각각 오는 20일, 21일 운영한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024년 1월 10일부터 이틀간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과학적 감수성을 키워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딘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생활과학을 주제로 한 겨울방학 과학캠프를 운영한다. 또, 겨울방학기간 중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 실험수업을 진행한다.국립과천과학관은 재미있는 과학교구 체험 행사를 오는 12월 2일부터 17일까지 토·일요일에 기획전시실 내 특별한 책방에서 마련한다. 과천과학관의 대표 관측행사인 달과 별 공개관측회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7시에 과천과
추석을 전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달과 별 등 우주에 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높이기 위해 소속 국립과학관들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함께하는 나로우주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천체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과천과학관의 대표 관측행사인 달과 별 공개관측회가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30분 천체투영관 및 천문대 열린다.우주로의 문, 누리호
별이 가장 잘 보이는 해변에 누워 여름철 별자리를 헤는 낭만 여행이 시작된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립광주과학관, 신안군과 협력하여 8월 26일, 9월 2일, 9월 23일 시작하는 주말 1박 2일 힐링 여행상품 ‘별빛달빛여행’을 공동 출시했다.첫날 광주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별자리 관련 사전교육을 받고, 전남 신안 자은도로 가서 전문가의 해설로 밤하늘 별자리를 찾아보며 감상한다. 자은도는 목포에서 서북쪽 해상 41.3km 지점에 있는 섬으로, 이국적이면서도 3km가 넘는 광활한 해안선을 따라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수심이 얕아 가도 가
소행성 등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우주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국제 소행성의 날인 6월 30일을 기념해 오는 7월 1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 및 천문대에서 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념해 ‘2023 천문우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우주 미세중력은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주제로 6월 과학스쿨을 개최한다. 또 6월 야간천체관측 프
과학을 체험하거나 실증 서비스를 통해 실생활에서 과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허청은 창의성이 풍부하고 혁신 잠재력을 지닌 미래 발명인재 양성을 위해 체험·심화 발명교육과 전시·체험 공간을 갖춘 제2호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교육청을 공모한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2023 온라인 수학 및 기초과학 체험전’에서 체험콘텐츠를 운영할 학교 동아리 및 출연연구원, 과학교육단체를 모집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4일까지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