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갈등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제도와 시스템 마련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때입니다.”, “참사 희생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태원 참사 12일째가 되는 10일 오전 10시 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목소리를 전했다.국학원본원(충남 천안시 목천읍)에서 열린 추모제에는 국학원청년단, 지구시민연합,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천안향우회 외 4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국학회원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제’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국학원 본원에서 개최한다.추모제는 지난 29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이날 행사는 추모 공연에 이어 주요 인사 및 청소년ㆍ청년, 시민들의 추모사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이번
“사람의 운명은 하늘에 있다고 봐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요. 그런데 최소한 내가 90살을 살겠다고 목표를 세운 것하고, 100살을 살겠다고 목표를 세운 것이 다르죠. 120살을 살겠다고 목표를 딱 세우면, 우선 설계가 달라지는 거예요.”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 채널인 ‘일지의 브레인명상’에 지난 13일 “건강도, 홍익도 설계가 필요합니다.”영상이 등재되었다. 세계적인 명상가인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2019년 5월 천안향우회에서 천안시민 대상으로 강연한 영상의 일부이다. (유튜브 영상: https:/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국학원 설립 14주년을 기념하여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하늘 아래 편안한 도시, 천안' 국학원에서 2019년 ‘제1회 氣(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국학원은 한민족의 선도문화 속에 녹아 있는 氣(기) 문화를 되살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문화를 체험하여 한민족 전통의 흥을 깨우기 위해 이번 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기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는 먹거리 장터와, 농산물 장터, 사주카페, 오라컴, 아나바다(벼룩시장) 등 23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3
천안향우회는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5월 27일 서울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하였다.향우회 회원과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영신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제 4대 김태경 회장에 이어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취임했다.더불어민주당 천안시 병 윤일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이규희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김한곤 명예고문(전 충남도지사), 김태경 상임고문(4대 회장, 전 KT건설(주) 회장), 김종락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총동문회장, 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