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은 안동 시청 보조사업으로 힐링명상 6회차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안동시 낙동강 다목적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힐링명상 강좌에서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가 기체조, 에너지 명상, 천문명상, 맨발 명상 등을 지도했다. 시민들은 기체조로 몸을 풀고 이완한 후 에너지 교류 명상, 백회에 돌을 올려 뇌를 시원하게 하고 가슴을 편안하게 열어주는 천문명상, 맨발 명상을 하며 지친 심신을 풀어주고 힐링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부정적인 정보가 들어오면 뇌에서는 두려움과 분노의 호르몬이 나옵니다. 호르몬에 의해 많은 질병이 생기기도 하죠. 이때 잠시 나의 뇌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걱정과 불안이 많은 코로나 시국에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 최우선은 마음의 안정일 것이다.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손쉽게 안정감을 찾고 내 삶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8월 31일 ‘집중력을 높이는 명상법 2가지’를 주제로 일상에서 짧은 시간 쉽게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명상법,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생각이 복잡하고 고민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체험하고 그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명상을 신비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양현정 부원장은 지식콘텐츠 플랫폼 윌라를 통해 명상의 가치와 무한가능성을 시사했다.양현정 부원장의 ‘신박한 뇌 정리, 명상’강의 및 체험은 윌라의 기획인 ‘대한민국 명강을 만나다’의 39번째 강의로 11월 4일 등재되었다. 등재 이틀 후부터 윌라의 급상승클래스 1위로 주목받고 있고 현재도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윌라는 지난해 4월
다양한 사람들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유튜버 활동을 하는 요즘 명상전문가도 이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018년 6월 25일 ‘마스터 지니’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단월드 원장님 마스터지니’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조회수 4만 2천을 넘었다.'단월드 원장님 마스터 지니'는 명상 기업 단월드 인천 주안센터에서 근무하는 김효진 원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너이기도 한 그는 ‘브레인 트레이너의 몸 튼튼 마음튼튼 뇌튼튼’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그는 스스로 ‘뇌교육유튜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새해 1월 1일 아침 10시까지 ‘제16회 국학원 송구영신 축제’를 개최하고 2020년 ‘건강과 인류 평화’를 기원했다.12월 31일 전국에서 13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천안 국학원 본원 4층 행사장에서 1부 세시풍속 체험 및 브레인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재기차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고, 브레인스포츠 대회에 참가하여 천문명상 이어달리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흑성산에 올라 2020년 1월 1일 해돋이를 보며 새해 첫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31일 저녁8시부터 새해 1월 1일 아침 10시까지 ‘제16회 국학원 송구영신 축제’를 개최한다.행사 첫날인 31일 제야(除夜)에 충남 천안 국학원 본원 4층 행사장에서 1부 세시풍속 체험 및 브레인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오프닝은 모두가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하고 이어 재기차기, 가위바위보 등 세시풍속 체험을 한다. 브레인스포츠 대회에서는 팔굽혀펴기, 턱걸이, 팔씨름 등으로 체력과 근력을 다지고 풍선릴레이와 천문명상 이어달리기 등으로 화합을 도모한다. 2부는 자정 무렵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누구나 생활 속에서 명상을 하도록 쉽게 할 수 있는 명상을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을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했다.충남 천안 천심원힐링명상센터에서 24일 저녁 열린 '제2회 힐링樂명상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1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명상을 체험하고 교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국회의원(천안시갑구), (사)한민족평화포럼 강동복 상임의장, BHP봉사단 김세화 전국 단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등 내외빈이 참가해 페스티벌을 축하했다.페스티벌은 1부 △명상 소개 △다함께 명상체험
“이제는 한계를 넘는 게 재미있어요. 도전이 거듭될수록 한계 너머에 새로운 장벽이 보이더라고요. 한계에 부딪히면 그 한계를 돌아가는 게 아니라 넘을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넘어야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송재영(충남 온양중2)군은 세 번의 도전 만에 올해 일지영재 6기에 합격했다. 지난 3년간의 도전으로 재영 군은 우선 체력이 좋아졌다. 동네 뒷산만 올라가려도 허덕거리던 재영이는 지난해 가족과 함께 한라산을 거뜬하게 등반할 정도가 되었다.그러나 재영이가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누구나 건강한 삶, 행복한 삶,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울 권리가 있다. 건강과 행복, 평화는 우리의 3대 권리이다. 그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뇌를 잘 써야하고 노력해야 한다. 뇌를 잘 쓰려면 뇌에 바른 정신, 얼이 살아 있어야 한다.”29일 ICC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생활 속 뇌활용법인 브레인스포츠를 창안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특별강연에서 브레인스포츠가 필요한 이유를 이와 같이
뇌활용 생활스포츠인 브레인스포츠를 통해 신체와 뇌의 상호관계 속에서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축제가 ‘평화의 섬’ 제주에서 열린다.제주 브레인스포츠조직위원회(위원장 박명희)는 오는 29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5층 탐라홀에서 ‘2019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브레인스포츠는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뇌활용 생활스포츠이다. 박명희 2019 제주브레인스포츠 조직위원장은 “일반적인 스포츠가 경쟁을 통한 성취에 가치를 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