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계속] 코로나 정국으로 큰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 민영선(55)씨는 “안국역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한다. 현 정부에서 모든 소상공인에게 일괄적인 지원을 했는데, 사업자마다 코로나로 인한 영향이 천차만별”이라며 “제대로 된 실태조사를 통해 실제 피해에 준하는 보상을 받도록 현황파악에 근거한 실질적인 예산확보와 정책집행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부탁했다.대형 배달업체에서 5년간 라이더를 한 서울 성내동 전복덕(60) 씨는 “물가는 치솟는데 배달 단가는 건당 2,500원으로 동결이다. 경제 안정이 급선무”라고 토로하고,
“브레인명상은 정말 실용적이에요. 매일 매일 일상에서 ‘아! 파워브레인이 이런 것이구나’를 체험하고 ‘뇌와 몸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라고 경험하니까요.”외국계 은행 근무 25년을 포함 올해 직장생활 27년 차인 정세란(48)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더욱 활기차게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브레인명상이라고 했다.올 2월부터 그는 브레인명상 마스터힐러 교육과정과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위한 비즈니스 코칭 과정을 시작했다. “두 아이가 고3, 고1 라서 고민을 했지만, 8월이면 다 마칠 수 있어서 과감하게 도전했
‘아들 둘을 키우면 엄마는 투사가 된다.’고 한다. 첫 아이로 딸을 키우고, 연달아 아들 둘을 낳아 키우는 직장맘 김선화(48) 씨는 직장과 양육 둘 다 잘 해내는 슈퍼맘이 되고자 했다. 그러나 어느새 폭풍 잔소리꾼이 되었고 아이들도, 그 자신도 지쳤다. 그런 그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아이들과 평화롭게 대화하며 행복한 엄마가 된 것은 2년 전부터이다.“현재 큰 딸은 고3이고, 둘째 아들은 중2, 셋째 아들은 초등 6학년이에요. 뇌교육이 아니었으면 제가 아이들 셋을 어떻게 감당했을지 모르겠어요. 뇌교육이 아이들도 살리고 저도 살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