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교내에서 ‘제1회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자체평가위원회’를 2월 28일 개최하고 그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 및 2차년도 추진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정대학교 위상배 부총장과 염일열 HiVE센터장, 진진희 HiVE부센터장, 김소남 교육혁신지원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가 내부위원으로 참석하였고, 외부위원으로는 김연분 양주시 평생학습팀장, 최다래 양주시 사회적경제팀장, 김지영 연천군 평생교육팀장, 김남숙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서경호 잇츠올레 상무, 조윤주 VIP 동물의료센터 기업부설 연구소장
외국인 주민 최대 밀집지역인 영등포구 대림 2동에 '다문화마을 공동체'가 처음으로 조성된다. 대림 2동은 현재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인만 7천 700여 명이 거주, 주민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서울시는 '2013년 다문화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 내・외국인 주민이 어우러져 스스로 공동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공동체적 방